드림팀이 뜨다

부르키나 파소 첫반째 보고

살롬!
제13차 AWMJ 사역이
꼭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
전반23일이 지나고 후반23일이
시작되었다
6 나라 사역이 남아있다
공항에 도착 숙소를 향해오는데
하나님께서 깜짝 놀랠 사건을
깨우쳐 주셨다
신목사 지금 AWMJ 사역은
최강의 드림 팀이다
이 생각에 나는 감탄을 할수밖에 없었다
정말 이런 막강의 선교팀이
만들어 질수 있을까?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1.영어권 아프리카 대륙코디
정운교 선교사 아프리카선교 30년의 베테랑
그의 사역
제자 사역. 목회사역. 아버지 학교사역.
목회자 훈련사역.교회개척사역은
세계 모델이 되는 남아공 선교사이다

2.불어권 아프리카 대륙코디
윤 원로 선교사 아프리카 선교 30여년의
베테랑이다 그의 사역은 현지인 교회를
개척하여 대형교회로 성장을 시킨
담임목사로.신학교사역.초.중.고.대학교와
의과대학 총장 제자를 키워 불어권에200
개가 넘는 교회를 거느린 총회장.
아비론으로 아프리카 선교의 새로운
이론을 주창하는 사람
세계 어디서든지 모델이 되는
카메룬 선교사다

이들의 사역은 방대하다
그런데 이들이 코디를 맡아서 사전에
본인의 사역을 중단하고 각 나라를
탐방하여 사역을 셋팅하고
내가 출발하니 또 46일을 사역지를 비우고
AWMJ 사역을 위해 헌신 하신것이다

이 최고의 두 선교사가 좌우에 포진하고
각나라를 가서 사역을 진행하니 어찌
최강의 선교팀 드림팀이 아니겠는가?

남은 여섯나라의 사역도 이두분이
점검하고 함께 사역을 하니 사뭇 기대가
된다 그래서 두 대륙 코디에게 목회자 세미나는 오후에 가르치라고 하니
나에게 더 자세하게 강의를 하라고 한다

부르키나 파소
첫사역은
도착하자 숙소에 짐을놓고 곧바로
한인 선고사 세미나를 하였다
21세기 선교는 바울처럼 동역자를
키워야 한다는것을 성경으로 강의할때
듣고난후 자신들이 받은감동과
자신들의 사역 발표가 있었다
다음날 오늘
교계 지도자 세미나를 하였다
예상보다 배나 더 나오셨다
뜨거운 시간이였다
강력한 충격을 주는 시간이였다
기독교 연합회 회장과
이나라 최대교단 교회수 3800개
목회자수 6000'명 성도수70만명의
총회장이 감동받았다
회장은 강력한 충격입니다
총회장은 엄지척 하면서
따봉 입니다 라고한다
이들은 목회자 세미나때도 오겠다며
메시 부꾸를 외친다
선교의 현장이 이러니
어찌 AWMJ사역을 멈출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