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는 해 아침 빛 같게 하소서

사무엘하 23:1-7

할렐루야!

2022년 1월부터 우리들의 신앙의 삶이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게 하시는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절대 믿음 절대 순종으로 2022년을 살겠습니다. 이 마음 담아서 뜨거운 박수를 보냅시다. 지난 주일 원로목사님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사무엘하 23:1-7의 말씀을 대언 강론 적용을 듣고 큰 감동과 결단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주간 지키며 살아왔습니다. 그 행복을 나누면서 더 행복한 성도의 삶을 누리기를 축복합니다.

첫째, 다윗이 하나님의 영을 통해 말한 것 처럼(2절) 지난 주일 이후 내가 성령충만해서 성령에 이끌려 말하고 행동했던 것들을 나누어 봅시다.

둘째, 다윗이 자신을 평가한 내용과 하나님이 다윗을 평가한 내용을 나누어 보시고 나도 나에 대한 자신의 평가와 하나님이 어떻게 평가하실 것 같은가에 대해서도 나누어 봅시다(1절, 3절).

셋째, 하나님께서 공의롭고 경외하는 다윗에게 주신 복과 또 다윗이 인정한 하나님의 복을(4-5절, 8-39절)나누어 보시고 자신에게 임한 복도 나누어 봅시다. 그리고 2022년 기대하는 복도 나누어 봅시다.

사악한 자는 가시나무 같은 운명을 겪게 됩니다.

2022년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성도 되어 돋는 해의 아침 빛 같은 복,

만사에 구비되고 견고하고 모든 구원과 소원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성도 됩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