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충만을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에베소서5:15-21

할렐루야!

지난주일 이후 지혜 있는 자 되어 성도의 행복을 누리게 해주신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뜨거운 박수로 우리들의 감사를 표현합시다. 목사님을 통해서 에베소서5:15-21의 말씀을 대언, 강론을 들으면서 크게 깨닫고 행복한 결단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단을 지키며 오직 성령충만을 유지하여 성령에 이끌려 지혜 있는 자로 살아오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결단하고서 실천하지 못해서 무거운 마음을 갖고 이 자리에 오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지난주일 이후의 삶을 나누면서 치유와 회복과 격려와 칭찬이 있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첫째, 지혜 없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고 하였는지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나누어 봅시다. 그리고 내가 이 자리에 있었던 경험이 있으면 부끄럽지만 탈출을 위해 나누어 봅시다.

둘째, 지혜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고 하였는지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나누어 봅시다. 그리고 내가 이 지혜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경험을 나누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봅시다.

셋째, 결심해도 잘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혜 있는 자의 삶을 사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무엇인가요? 당신은 이 경험을 하셨지요? 함께 나누어 봅시다.

넷째, 잠언8:12-21의 지혜를 얻은 자의 유익에 대해서 나누어보시고 꼭 지혜를 얻기 위한 결심을 나누어 봅시다.

우리 교회 / 좋은 교회 오직 성령충만으로 / 지혜 있는 자의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