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행복을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1)

신명기28:1-6

  할렐루야!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자녀가 된 우리들에게 의식주에 걱정 없도록 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지난주일 신명기28:1-6의 말씀을 대언강론을 들으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인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 자족하는 성도로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이 땅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누고, 섬기며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 행복을 나누면서 더 행복해지시기를 축복합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주시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셨습니다. 그 복이 무엇이었나요?(창세기2:8-9)

이 행복을 잃어버린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사람에게 어떤 불행이 찾아왔나요?(창세기3:17-19)

사랑의 하나님께서 불행한 사람이 복을 받아 행복을 누리게 되는 모델로 아브람을 부르시고 약속하신 것이 무엇입니까?(창세기12:1-3)

아브람은 순종했고 그 복을 누렸습니다(창세기24:1)

그러나 그 후손은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지 못해서 애굽에서 430년을 나그네와 노예로 보내고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하여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경제적 복을 약속하신 내용이 신명기28:1-6입니다.

둘째, 신명기28;1-6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경제적 복을 누리는 방법이(의무) 무엇인가요? 당신은 그 방법을 알고 순종했나요?

셋째, 하나님께 경제적 복을 받은 사람이 그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꼭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무엇인가요? 당신은 그것을 지키고 있나요?(디모데전서6:1-10, 잠언30:7-9, 마태복음6:11)

행복한 성도는 빌립보서4:11-13의 말씀을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 교회 / 좋은 교회    나는 의식주가 해결된 / 행복한 성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