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AWMJ 담임목사님의 카스 11/9
추천 : 133 이성우
2016-11-10 10:45
키리바시의 열악한 환경을...
식사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곳
그러나 담임목사님과 선교팀이 그 곳에 씨앗을 심었으니,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음의 열매 맺게 하실 것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윤석연
2016-11-12 10:34
힘든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역사하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키리바시의 사역도 하나님 뜻가운데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선교팀 수고많으셨습니다.~~^**^
장수형
2016-11-12 12:43
항상 선교사역을 보면서 우리나라와 비교를 하지않을수가 없다. 그래도 우리는 불평하고 욕심에 사로 잡혀서 살고 있다. 나자신도 하나님께 부끄럽다 감사 감사 감사 하면서 살자 먹을것과 입을것이 있으매 족한줄 알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식사 잘하십시요
신빛나
2016-11-16 10:48
키리바시에서의 특별했던 사역이 막을 내렸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새힘 얻고 재충전받아 바누아트에서도 역사해가실 성령님을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유영석
2016-11-24 16:28
열악한 환경 아주 작은나라 그 곳에 주님의 뜻이 있어
목사님과 선교팀을 보냈음을 말씀으로 소망을주고 변화됨을
믿습니다.
제12차 AWMJ 담임목사님의 카스 11/10-1
제12차AWMJ 담임목사님의 카스 11/9
제12차 AWMJ 담임목사님의 카스 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