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트부아르 세번째 보고
영어로는
아이보리 코스트 입니다

오늘
목회자 세미나 전에
놀라운 제안을 받았습니다
카메룬에서
맥 이란 교단을 만들고
현지인 수천명의 성도를 목회를 하고
의과대학과 일반대학총장
교단 총회장을 하고있는
불어권 AWMJ 코디를
처음맡은 윤원로 선교사님이
나에게
목사님 은퇴후에
카메룬에 좋은 숙소를 마련해
드리겠으니 오셔서
서부아프리카를 이슬람의 손에서
건져내는 사역을 함께 해주십시요
하는것입니다

어제
코티트부아르 최대교회인 코코디 교회 담임목사요
총회장이요
이나라 기독교 연합회 회장이
나에게 은퇴후 이곳에 오셔서
함께 서부아프리카를 살리는 일에
초청하니 응해달라는것은
통역을 한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두분이 나를 모시겠다고
하면서 본부를 카메룬에 두어야한다
아니다 코티트부아르에 두어야 한다
내가 수락하지도 많았는데
경쟁이였습니다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고
감동의 기도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시간은 영어권 코디인 정선교사님이
강의를 하였습니다
윤선교사님이 총회장이 가장 은혜를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합니다
총회장이 나에게 안수기도를
요청했습니다

복도에서
이나라 대학생 선교회
총책임자가 사진을 찍자면서
목사님은 목사들의 베스트 모델입니다
엄지척 했습니다

목회자 세미나가 깊은 감동과
정신을 번쩍 차리게 했다고 합니다

내일은 아프리가 전마을 개척을
지도하는 40명의 지도자들에게
강의가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