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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사순절 29일째

민수기 21 장 9 절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아멘

하나님은 주신 많은 은혜를 잊고 불평과 원망에 가득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구원자 예수를 보내 주셨습니다. 이제 그분을 늘~ 바라보는 성도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놋뱀을 쳐다보기만해도 낮는 역사가 있었듯이 예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면 반드시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만 바라보며 나가는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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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3월 17일 사순절 29일째
[민수기 23:1~30]
8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
9 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작은 산에서 그들을 바라보니 이 백성은 홀로 살 것이라 그를 여러 민족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
18 발람이 예언하여 이르기를 발락이여 일어나 들을지어다 십볼의 아들이여 내게 자세히 들으라
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20 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악한 영으로부터 막아주시며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삶을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십니다
은혜와 복 주시는
하나님아버지를 믿고
의지하며 말씀을 붙잡고
승리하는 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마카오가정교회 식구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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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사순절 29 일차

민수기 24장 18~22
발람이 예언하여 이르기를
발락이여 일어나 들을 지어다 십볼의 아들이여 내게 자세히 들으라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내가 축복할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안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

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의 힘이 들소와 같도다

(하트) 자비의 하나님 사랑의하나님 우리의 허물도 묻지 않으시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하나님 나귀를 의인화해서 발람을 깨우치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 낮의 구름기둥과 밤의불기둥으로 보호하시고 눈동자같이 지키시는 하나님
들소와 같이 힘을 주사
부족함없이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환경은 광야일지라도 약속의땅
에 능히 들어가게 하실 하나님 의지하며
우리의 창조자 구원자 인도자 되신 하나님 바라보고 오늘도 들소와 같이 활기찬 하루로 승리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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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을 담은
섬김은
맛있는 식사보다
더 행복했고 감동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하며
섬김의 행복 있는 사순절을 보냅시다.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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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3/17
✝️ 사순절 29일째

📖 민수기 23장
21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
22 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의 힘이 들소와 같도다
23 야곱을 해할 점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이 때에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논할진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냐 하리로다

세상이 감당못할 사람,
바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입니다.
점술이나 복술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하루 보냅시다.

🎶
우리가 이땅의 그루터기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지어다
슬픔은 변하여 기쁨의 춤 되리니
여호와는 우리의 능력이라

하나님!
하나님께서 매일 우리에게 행하시는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롭습니다.
매일을 새 생명 얻은 자로,
거듭난 새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주님이 함께 하시니
우리 영혼은 든든합니다. 안전합니다.
아멘.

쿠르드 가정교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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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3/17
사순절 29일째

《민수기 23:1~30》

19절 :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 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주님이 주인이 아닌 내가 주인된 삶의 연약함 그대로의 모습에도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품으로
늘 품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이미 우리를 사셨기 때문입니다.

사순절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며 사는 우리는 택하신 하나님의 자녀요
성도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입니다.
오늘도 악에게 지지않고 말씀으로 이기고 승리하는 삶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북마리나군도 가정교회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