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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수있도록 지도하겠슴니다. 우선 내가 아이들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자녀로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서든 하나님으로 인한 자존감과 담대함으로 살아가도록 키우겠습니다. 항사 겸손히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는 자녀로 키우겠습니다 .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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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참 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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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바뿐 사역중에도 수험생을 잊지 않고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의 사랑이 진한 감동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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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기도문을 수험생인 자녀 우리 성표에게 전해주니 "엄마,가슴찡하니 눈물나려고 해요"하며 아멘 하였어요.
저또한 믿음으로 아멘하는 아들을 보며 감사의 고백이 흘러나왔어요.
세상의 이치를 따라가기보다 하나님의 말씀따라 순종하며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디에서건 하나님의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되이 이르는 자녀되기를 원합니다.아멘^^